하나의 진실을 찾아내는 것보다 100가지의 말로 진실을 덮어씌우는 것이 오히려 더 쉬운 것일까. 등급 | 15세 관람가 장르 | 미스터리 러닝타임 | 155분 감독 | 오리올 파울로 [인비저블 게스트 /더 바디 / 폭풍의 시간] 배우 | 바바라 레니[앨리스 굴드], 에두아르드 페르난데즈[사무엘 알바르], 파블로 데르키[우르키에타] 나의 평점 | ★★★★☆ 영화의 핵심 흔히 정신의학/미스터리/스릴러 이 3가지의 요소가 들어가면 각각 반전이 있다. 심지어 이 요소들이 합쳐지면 영화 끝까지도 의심하게 되고, 내가 정신병이 걸릴 것 같으며, 더욱 극적인 반전요소들이 나온다.(대표적으로 셔터아일랜드) 또 이 영화의 감독인 오리올 파올로 감독은 스페인 감독으로 반전을 잘 이용하는 것으로 한국 관객들에게..